블루밍비트 뉴스룸
아랍에미리트(UAE)의 송금 플랫폼 알 파단 익스체인지(Al Fardan Exchange)가 미국 블록체인 업체 리플(XRP)과 손잡고 국경 간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인용한 더내셔널뉴스에 따르면 하산 알 파단(Hasan Al Fardan) 알 파단 익스체인지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업으로 알 파단의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국제 송금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리플넷 클라우드'에 합류해 UAE가 핀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핀테크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송금 편의성과 새로운 결제 시스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리플(XRP)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오후 17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0.68% 하락한 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인용한 더내셔널뉴스에 따르면 하산 알 파단(Hasan Al Fardan) 알 파단 익스체인지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업으로 알 파단의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국제 송금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리플넷 클라우드'에 합류해 UAE가 핀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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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오후 17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0.68% 하락한 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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