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다오 "실물자산 담보 인정" 결정 후 MKR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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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스테이블코인(가격 안정성을 보장하는 가상자산) DAI 대출 프로젝트 메이커다오(MakerDAO)가 실물자산을 담보로 취급하기로 결정한 후 이들이 대출 수수료 거래를 위해 발행하는 메이커토큰(MKR) 가격이 30%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메이커다오 커뮤니티가 8일 실물자산 담보 인정 여부를 투표하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몰리며 메이커토큰(MKR) 가격이 약 30% 치솟았다. MKR은 최대 720달러(한화 85만7000원)선까지 오른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메이커다오는 8일 투표가 통과됨에 따라 무역 송장과 음악가들의 스트리밍 로열티를 실물담보로 인정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토큰화해 DAI대출 담보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메이커다오는 이더리움(ETH),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WBTC(Wrapped Bitcoin), USDC만을 담보로 인정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메이커다오 커뮤니티가 8일 실물자산 담보 인정 여부를 투표하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몰리며 메이커토큰(MKR) 가격이 약 30% 치솟았다. MKR은 최대 720달러(한화 85만7000원)선까지 오른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메이커다오는 8일 투표가 통과됨에 따라 무역 송장과 음악가들의 스트리밍 로열티를 실물담보로 인정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토큰화해 DAI대출 담보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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