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11일 이오스(EOS) 창시자 다니엘 라리머가 이오시오(EOSIO)의 처리량이 과도하게 떨어진다는 지적에 "이오시오의 확장성은 충분하다"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반박했다.
'고확장성 블록체인 처리량 통계 연구'라는 논문의 저자가 이오시오의 현재 처리량이 34TPS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논쟁이 촉발됐다. 이에 다니엘 라리머는 "처리량과 확장성은 연관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논문의 저자가 과거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공정하지 못하다. 이오시오와 같이 확장성이 높은 블록체인은 자원분배모델 조정 등으로 거래의 질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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