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 상품거래위원회(CFTC)가 라이노 그룹(Laino Group)을 상품 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CFTC는 라이노 그룹이 위원회 등록 없이 미국에서 가상자산 선물 거래 플랫폼 팍스포렉스(PaxForex)를 운영, 소매 투자자들을 모집했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후 라이노 그룹에 모금액 전액 반환을 요구했으며 유치한 자금 출처와 회사 자산 및 부채 내역에 대해 설명하도록 지시했다.
매체는 이 같은 움직임이 가상자산을 금·은과 같은 상품으로 취급하겠다는 CFTC의 입장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전했다. 지난 7월 CFTC는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규정, 2024년까지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4일 하원은 CFTC 관할 가상자산 범위를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CFTC는 라이노 그룹이 위원회 등록 없이 미국에서 가상자산 선물 거래 플랫폼 팍스포렉스(PaxForex)를 운영, 소매 투자자들을 모집했다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후 라이노 그룹에 모금액 전액 반환을 요구했으며 유치한 자금 출처와 회사 자산 및 부채 내역에 대해 설명하도록 지시했다.
매체는 이 같은 움직임이 가상자산을 금·은과 같은 상품으로 취급하겠다는 CFTC의 입장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전했다. 지난 7월 CFTC는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규정, 2024년까지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4일 하원은 CFTC 관할 가상자산 범위를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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