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의 자국 영토 내 떨어진 포탄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한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 떨어진 로스토프 지역에 우크라이나군 포탄 한 발이 떨어져 폭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 리아노보스티와 타스 통신은 이날 오전 4시(현지시간) 타라소프스키 지역의 한 주택으로부터 300m 떨어진 곳에서 포탄이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는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 조직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양측은 이번 폭발과 관련, 상대가 먼저 포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 떨어진 로스토프 지역에 우크라이나군 포탄 한 발이 떨어져 폭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 리아노보스티와 타스 통신은 이날 오전 4시(현지시간) 타라소프스키 지역의 한 주택으로부터 300m 떨어진 곳에서 포탄이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는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 조직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양측은 이번 폭발과 관련, 상대가 먼저 포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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