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분산형 스테이블 코인 시스템 '비너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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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분산형 스테이블 코인(법정 화폐와 연동된 가상자산) 시스템 ‘비너스(Venus)’를 출시했다.

비너스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BEP-20(바이낸스 토큰 표준) 집합에 연동된 분산형 스테이블 코인 바이(VAI)를 통해 가동된다. 사용자들은 프로토콜 내 기존 담보 가치의 최대 50%를 빌려 바이를 채굴할 수 있다.

비너스 사용자들은 또한 바이낸스코인(BNB),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BUSD) 및 스와이프 (SXP) 등의 토큰을 별도 풀에 예치, 비너스(XVS) 토큰을 재배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오는 10월 6일 XVS 토큰을 ‘혁신 존’에 상장, XVS/BTC, XVS/BNB, XVS/BUSD, XVS/USDT에 대한 오픈 트레이딩을 실시할 방침이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비너스는 메이커다오와 컴파운드(Compound)의 혼합으로 볼 수 있다”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비너스에는 네트워크 혼잡, 고액 수수료와 같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고질적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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