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크렘린은 22일 전날 푸틴 대통령이 국가로 인정한 우크라이나 동부의 두 친러시아 '인민공화국' 영토가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포진해있는 돈바스 지방 나머지 지역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크렘린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유엔 회원국 중 러시아가 최초로 국가로 인정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에 대해 "2014년 분리독립 선언 때 주장했던 경계"를 국경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는 두 공화국 땅이 현재 친러 세력이 장악한 곳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 전체를 포괄한다는 의미다. 이에 영토 탈환을 위한 전쟁이 합법적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렘린 대변인 말대로 DPR의 영토가 도네츠크주 전체라면 분리 세력은 나머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합법적으로 벌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도네츠크주 나머지 땅 중 아조프해 연안의 마리우풀 항구는 러시아가 예전부터 탐을 냈던 도시로 전해진다.
<사진=AlexLMX/Shutterstock.com>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크렘린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유엔 회원국 중 러시아가 최초로 국가로 인정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에 대해 "2014년 분리독립 선언 때 주장했던 경계"를 국경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는 두 공화국 땅이 현재 친러 세력이 장악한 곳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 전체를 포괄한다는 의미다. 이에 영토 탈환을 위한 전쟁이 합법적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렘린 대변인 말대로 DPR의 영토가 도네츠크주 전체라면 분리 세력은 나머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합법적으로 벌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도네츠크주 나머지 땅 중 아조프해 연안의 마리우풀 항구는 러시아가 예전부터 탐을 냈던 도시로 전해진다.
<사진=AlexLMX/Shutterstock.com>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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