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사의 최고경영자이자 억만장자 헤지 펀드 매니저 마이크 노보그랏츠(Mike Novogratz)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를 비판하며 "비트코인(BTC)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600만 원) 도달시 수익 대부분을 기부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같은 날 트위터에 "내가 비트코인에 뛰어든 이유는 이것을 혁명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라며 "사회 정의에 헌신해야 한다" 남기며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mstrong)의 '비행동주의'를 비판했다.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만약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하면 수익을 모두 기부할 건가요?"라 묻자 그는 "대부분(Most of it)"이라 답했다.
그는 같은 날 트위터에 "내가 비트코인에 뛰어든 이유는 이것을 혁명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라며 "사회 정의에 헌신해야 한다" 남기며 코인베이스(Coinbase)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mstrong)의 '비행동주의'를 비판했다.
이에 한 트위터 이용자가 "만약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하면 수익을 모두 기부할 건가요?"라 묻자 그는 "대부분(Most of it)"이라 답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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