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중인 러시아 국적 예술가 올리브 앨런(Olive Allen)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자신의 여권을 불태우는 영상을 NFT로 발행 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올리브 앨런은 "나는 푸틴의 러시아를 내 고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정부는 사람들을 속였다. 매우 가슴아픈 일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권을 불태우는 영상을 NFT로 발행하고 슈퍼레어에서 판매해 거둔 수익금을 우크라이나 등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리브 앨런은 "나는 푸틴의 러시아를 내 고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정부는 사람들을 속였다. 매우 가슴아픈 일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권을 불태우는 영상을 NFT로 발행하고 슈퍼레어에서 판매해 거둔 수익금을 우크라이나 등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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