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유럽 중앙 은행(ECB) 집행위원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가 ECB 블로그를 통해 ECB가 디지털 유로 발행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아직 최종 보고서는 인쇄 중이다.
그러나 그는 재정 주권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디지털 유로가 현금을 보완할 뿐, 대체하지 않는다"는 기존 ECB의 입장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재정 주권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디지털 유로가 현금을 보완할 뿐, 대체하지 않는다"는 기존 ECB의 입장을 강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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