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맥스 고발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에 드리운 비관론을 반박했다.
빌리 우는 "미국 선물 상품 거래위원회(CFTC)가 고발한 주체는 가상자산 구매자가 아니라 가상자산 구매자를 우롱한 비트맥스"라 지적하며 오히려 이번 사건이 "시장을 정화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을 손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계속 올라갈 것"이라 전하며 여전한 믿음을 나타냈다.
빌리 우는 "미국 선물 상품 거래위원회(CFTC)가 고발한 주체는 가상자산 구매자가 아니라 가상자산 구매자를 우롱한 비트맥스"라 지적하며 오히려 이번 사건이 "시장을 정화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을 손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계속 올라갈 것"이라 전하며 여전한 믿음을 나타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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