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능토큰(NFT) 컬렉션 BAYC(Bored Ape Yatch Club)의 운영사 유가랩스가 크립토펑크의 지적재산권(IP)을 인수한 뒤 해당 NFT 매출이 하루새 1200%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디크립트는 크립토슬램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기준 크립토펑크의 이더리움(ETH) 기반 NFT 컬렉션의 2차 판매가 총 188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는 1219%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매체는 "유가랩스가 크립토펑크 NFT 보유자에게 IP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면서 "이에 따라 이용자들의 NFT 수익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매출이 증가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유가랩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크립토펑크와 미비츠 컬렉션의 IP를 라바랩스로부터 구매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13일 디크립트는 크립토슬램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기준 크립토펑크의 이더리움(ETH) 기반 NFT 컬렉션의 2차 판매가 총 188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는 1219%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매체는 "유가랩스가 크립토펑크 NFT 보유자에게 IP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면서 "이에 따라 이용자들의 NFT 수익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매출이 증가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유가랩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크립토펑크와 미비츠 컬렉션의 IP를 라바랩스로부터 구매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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