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코인 CEO "해킹 사태 용의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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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3일(현지시간) 조니 류(Johnny Lyu) 쿠코인(Kucoin)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6일 발생한 해킹 사태의 용의자를 특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법 집행 당국 및 경찰이 공식적인 조치에 나서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6400만 달러(746억원) 규모 도난 자산이 용의자 주소로부터 추가로 압류됐다. 이로써 지난 1일 이후 회수된 총 자산 가치는 2억400만 달러(2379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법 집행 당국 및 경찰이 공식적인 조치에 나서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6400만 달러(746억원) 규모 도난 자산이 용의자 주소로부터 추가로 압류됐다. 이로써 지난 1일 이후 회수된 총 자산 가치는 2억400만 달러(2379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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