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열풍의 중심에 있던 스시스왑(Sushiswap)의 거버넌스 토큰 스시(SUSHI)가 1달러(약 1170원)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시는 지난달 최고가를 기록하며 16달러(약 1만 8700원)에 거래됐지만 시세가 약 95% 하락했다.
스시스왑의 TVL(Total Value Locked·프로토콜 예치 총 자산)도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 현재 스시스왑의 TVL은 약 3억 2400만 달러(약 3790억원)로 최고치보다 77% 줄어들었다.
스시스왑의 TVL(Total Value Locked·프로토콜 예치 총 자산)도 급락을 피하지 못했다. 현재 스시스왑의 TVL은 약 3억 2400만 달러(약 3790억원)로 최고치보다 77% 줄어들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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