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럼프 의료팀 소속 의사인 브라이언 가발디는 4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상태가 계속 호전된다면 내일 중 퇴원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의료팀 소속 의사인 브라이언 가발디는 4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상태가 계속 호전된다면 내일 중 퇴원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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