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이더리움 분석 회사 난센(Nansen)의 알렉스 스바네비크(Alex Svanevik) 최고경영자(CEO)가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 결국 탈중앙 금융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는 진입 장벽이 낮다. 핀테크 기업이 기존 기업이 세워 놓은 진입 장벽을 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소요하는 데 비해 디파이는 혁신 가능성이 있다”며 “기하급수적 시장 성장률, 이더리움 기반 프로토콜의 이점을 통해 디파이는 결국 승리를 쟁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는 진입 장벽이 낮다. 핀테크 기업이 기존 기업이 세워 놓은 진입 장벽을 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소요하는 데 비해 디파이는 혁신 가능성이 있다”며 “기하급수적 시장 성장률, 이더리움 기반 프로토콜의 이점을 통해 디파이는 결국 승리를 쟁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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