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자사 내 블록체인 개발 그룹 '플라툰'을 통해 모바일 특화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모바일 디바이스 영역의 강점과 블록체인 플랫폼을 긴밀하게 결합할 방안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모바일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해 실제 사업화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블록체인 사업 현황을 잘 알고 있는 복수의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블록체인개발그룹은 모바일용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블록체인 어드밴스드 랩을 꾸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모바일 디바이스 영역의 강점과 블록체인 플랫폼을 긴밀하게 결합할 방안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모바일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해 실제 사업화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블록체인 사업 현황을 잘 알고 있는 복수의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블록체인개발그룹은 모바일용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블록체인 어드밴스드 랩을 꾸렸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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