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와이언파이낸스(Yearn.finance·YFI)의 커뮤니케이션 리더 블루 커비(Blue Kirby)가 프로젝트에서 완전히 떠났다.
그는 "YFI와 관련된 모든 것을 동경한다. YFI를 구축한 인원들은 놀라운 능력자들이다. 비젼도 명확하다. 다만 내가 처리하기에는 너무 많은 일들이 몰렸다. 스티브 잡스처럼 언젠가 다시 돌아올 지 모를 일이다"고 말했다.
그는 "YFI와 관련된 모든 것을 동경한다. YFI를 구축한 인원들은 놀라운 능력자들이다. 비젼도 명확하다. 다만 내가 처리하기에는 너무 많은 일들이 몰렸다. 스티브 잡스처럼 언젠가 다시 돌아올 지 모를 일이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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