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효성, NFT 사업 협력키로...내달 '코코몽 NF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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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이랜드그룹의 IT 계열사 이랜드이노플과 효성그룹의 갤럭시아메타버스가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이노플이 보유한 코코몽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NFT 콘텐츠 '디지털 코코몽 시리즈'를 다음달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이랜드이노플 올리브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 코코몽 IP를 활용한 NFT 발행 및 판매 ▲캐릭터와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NFT 서비스 창출 ▲NFT 플랫폼 기술 자문 및 협업에 대한 파트너십 강화 등에 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30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이노플이 보유한 코코몽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NFT 콘텐츠 '디지털 코코몽 시리즈'를 다음달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이랜드이노플 올리브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 코코몽 IP를 활용한 NFT 발행 및 판매 ▲캐릭터와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NFT 서비스 창출 ▲NFT 플랫폼 기술 자문 및 협업에 대한 파트너십 강화 등에 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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