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 월간 사용자 수 '100만명' 돌파…디파이 성장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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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가상자산 지갑 메타마스크(MetaMask)의 월간 사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메타마스크는 이더리움(ETH) 기반 토큰의 구매와 저장이 가능한 가상자산 지갑이다. 연간 400%의 성장을 기록하며 미국·인도·나이지리아·필리핀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토큰이 대부분 이더리움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메타마스크가 급성장할 수 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메타마스크의 사용자 수 곡선은 디파이 생태계의 발전 곡선과 흡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메타마스크는 이더리움(ETH) 기반 토큰의 구매와 저장이 가능한 가상자산 지갑이다. 연간 400%의 성장을 기록하며 미국·인도·나이지리아·필리핀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토큰이 대부분 이더리움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메타마스크가 급성장할 수 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메타마스크의 사용자 수 곡선은 디파이 생태계의 발전 곡선과 흡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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