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의 탈중앙화 매핑 프로젝트 하이브매퍼(Hivemapper)가 최근 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투자 라운드는 멀티코인 캐피탈(Multicoin Capital)이 주도했다. 이외 헬륨(HNT) CEO, 솔라나 공동 창업자 등이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엘 사이드먼(Ariel Seidman) 하이브매퍼 최고경영자(CEO)는 "유치한 투자금은 자체 발행 토큰인 HONEY의 메인넷 개발 및 지도 완성을 위한 참여자 유치에 사용할 것"이라면서 "매핑 프로젝트에 기여한 참여자에게는 HONEY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Hivemapper>
매체에 따르면 해당 투자 라운드는 멀티코인 캐피탈(Multicoin Capital)이 주도했다. 이외 헬륨(HNT) CEO, 솔라나 공동 창업자 등이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엘 사이드먼(Ariel Seidman) 하이브매퍼 최고경영자(CEO)는 "유치한 투자금은 자체 발행 토큰인 HONEY의 메인넷 개발 및 지도 완성을 위한 참여자 유치에 사용할 것"이라면서 "매핑 프로젝트에 기여한 참여자에게는 HONEY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Hivemapper>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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