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8일(현지시간) 영국 핀테크 기업 캐샤(Cashaa)의 인도 가상자산 시장 은행 서비스 진출 계획을 보도했다.
캐샤는 사이버 은행 네오 은행(Neo Bank, 이름 미정) 개소를 통해 인도 기업과 개인이 은행에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담보 대출도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쿠만 가우라브(Kuman Gaurav) 캐샤 창립자는 "대부분의 인도 은행이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은행 서비스 제공을 꺼린다"며 "인도에 가상자산 친화적인 은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캐샤는 사이버 은행 네오 은행(Neo Bank, 이름 미정) 개소를 통해 인도 기업과 개인이 은행에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담보 대출도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쿠만 가우라브(Kuman Gaurav) 캐샤 창립자는 "대부분의 인도 은행이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은행 서비스 제공을 꺼린다"며 "인도에 가상자산 친화적인 은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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