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안전부 비밀경호국(USSS)이 지난 2015년 이래로 254건의 수사를 통해 1억200만달러 규모의 불법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데이비드 스미스 비밀경호국 조사실장은 "가상자산 지갑 주소는 이메일 주소와 같다"며 "우리는 가상자산 지갑의 주소를 이용해 거래 내역을 추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의 특징 중 하나는 기존 금전 거래 방식보다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이라면서 "비밀경호국은 가능한 빨리 불법 거래 내역을 추적하겠다"고 강조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데이비드 스미스 비밀경호국 조사실장은 "가상자산 지갑 주소는 이메일 주소와 같다"며 "우리는 가상자산 지갑의 주소를 이용해 거래 내역을 추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의 특징 중 하나는 기존 금전 거래 방식보다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이라면서 "비밀경호국은 가능한 빨리 불법 거래 내역을 추적하겠다"고 강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