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리워드 플랫폼 '코인원 플러스', 1분기 이용자 72% 증가
일반 뉴스
양한나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가상자산 리워드 수익 창출 플랫폼 '코인원 플러스'의 1분기 성과를 밝혔다.
21일 코인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코인원 플러스 이용고객 수는 7만686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코인원 플러스가 지급한 리워드 금액은 총 19억 7000여만 원으로, 3월 31일 기준 누적 리워드 금액은 약 802억 원에 이른다.
코인원 플러스는 현재 데일리 7종(ATOM/LUNA/TRX/KLAY/KAVA/QTUM/CTSI)과 스테이킹 3종 (XTZ/ATOM/KLAY) 등 총 10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올 1분기에는 ‘클레이튼(KLAY) 데일리‘의 참여도가 가장 높았다. 클레이튼 데일리에는 매월 평균 4만4646명이 참여했다. 뒤이어 트론(TRX) 데일리(1만3220명)와 테조스(XTZ) 스테이킹(4324명) 순이었다.
1분기 월평균 이율이 가장 높았던 코인원 플러스 상품은 ‘카르테시(CTSI) 데일리’다. 카르테시 데일리 참여자들에게는 매월 평균적으로 참여금액의 5.92%가 리워드로 돌아갔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최근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투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해지면서 단순 거래에만 집중됐던 투자 니즈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며 “코인원 플러스 상품을 점차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1일 코인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코인원 플러스 이용고객 수는 7만686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코인원 플러스가 지급한 리워드 금액은 총 19억 7000여만 원으로, 3월 31일 기준 누적 리워드 금액은 약 802억 원에 이른다.
코인원 플러스는 현재 데일리 7종(ATOM/LUNA/TRX/KLAY/KAVA/QTUM/CTSI)과 스테이킹 3종 (XTZ/ATOM/KLAY) 등 총 10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올 1분기에는 ‘클레이튼(KLAY) 데일리‘의 참여도가 가장 높았다. 클레이튼 데일리에는 매월 평균 4만4646명이 참여했다. 뒤이어 트론(TRX) 데일리(1만3220명)와 테조스(XTZ) 스테이킹(4324명) 순이었다.
1분기 월평균 이율이 가장 높았던 코인원 플러스 상품은 ‘카르테시(CTSI) 데일리’다. 카르테시 데일리 참여자들에게는 매월 평균적으로 참여금액의 5.92%가 리워드로 돌아갔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최근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투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해지면서 단순 거래에만 집중됐던 투자 니즈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며 “코인원 플러스 상품을 점차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양한나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양한나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