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2일 메타콩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제작해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신세계가 발행하는 푸빌라 NFT는 총 1만개 상당이며 각각에 다른 등급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세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 최초로 신세계 자체 캐릭터를 이용한 프로필사진(PFP) NFT 기획 및 제작 △NFT 전시·페스티벌 기획 △메타콩즈 NFT 커뮤니티 및 신세계백화점 고객 대상 온·오프라인 마케팅 △NFT 캐릭터를 활용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는 내달 2일 관련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6월 중순 푸빌라 NFT 민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신세계>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신세계가 발행하는 푸빌라 NFT는 총 1만개 상당이며 각각에 다른 등급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세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 최초로 신세계 자체 캐릭터를 이용한 프로필사진(PFP) NFT 기획 및 제작 △NFT 전시·페스티벌 기획 △메타콩즈 NFT 커뮤니티 및 신세계백화점 고객 대상 온·오프라인 마케팅 △NFT 캐릭터를 활용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는 내달 2일 관련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6월 중순 푸빌라 NFT 민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신세계>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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