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 책임자가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고객신원확인(KYC) 규정 준수가 오히려 가상자산 거래소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제미니는 설립시부터 KYC를 도입한 몇 안되는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다.
인터뷰에 참석한 제미니 법률자문책임 엘레나 휴즈(Elena Hughes)는 "물론 규정 준수에 비싼 비용이 들지만 그만큼 고객들에 신뢰를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서비스제공업체(VASP)에 대한 규제와 관활권도 확대되는 추세"라 지적했다.
제미니는 설립시부터 KYC를 도입한 몇 안되는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다.
인터뷰에 참석한 제미니 법률자문책임 엘레나 휴즈(Elena Hughes)는 "물론 규정 준수에 비싼 비용이 들지만 그만큼 고객들에 신뢰를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상자산서비스제공업체(VASP)에 대한 규제와 관활권도 확대되는 추세"라 지적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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