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1만2000달러(1383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8일 가상자산 분석가 마이클 반 드 포페(Michae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이 1만1000달러(1267만원)~1만3000달러(1498만원) 범위를 돌파할 시 1만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을 들어 이 같이 전했다. 이어진 가격 급등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1만1400달러(1313만원)를 넘어선 바 있다.
매체는 “현재 비트코인이 지난 9월 초 도달했던 1만1489달러(1324만원) 수준에서 저항에 부딪혔다”며 “해당 수준을 넘어설 시 1만2000달러 선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8일 가상자산 분석가 마이클 반 드 포페(Michae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이 1만1000달러(1267만원)~1만3000달러(1498만원) 범위를 돌파할 시 1만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을 들어 이 같이 전했다. 이어진 가격 급등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1만1400달러(1313만원)를 넘어선 바 있다.
매체는 “현재 비트코인이 지난 9월 초 도달했던 1만1489달러(1324만원) 수준에서 저항에 부딪혔다”며 “해당 수준을 넘어설 시 1만2000달러 선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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