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초 가상자산 은행 지글루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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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영국 최초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지글루(Ziglu)가 정식 출범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영국 가상자산 은행 지글루가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지글루 개발을 지휘한 마크 히퍼슨(Mark Hipperson) 전(前) 바클레이즈(Barclays) 은행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젊은 연령층은 보다 쉽고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를 원한다"며 "지글루가 그들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글루는 현재 파운드화(GBP)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로 환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7~8월 중으로 지원 통화를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플랫폼은 최근 시드라운드에서 6백6십만달러(한화 약 80억)를 유치한 바 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영국 가상자산 은행 지글루가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지글루 개발을 지휘한 마크 히퍼슨(Mark Hipperson) 전(前) 바클레이즈(Barclays) 은행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젊은 연령층은 보다 쉽고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를 원한다"며 "지글루가 그들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글루는 현재 파운드화(GBP)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로 환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7~8월 중으로 지원 통화를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플랫폼은 최근 시드라운드에서 6백6십만달러(한화 약 80억)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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