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전 지역, 추첨으로 115억원 규모 디지털 위안화 제공…DECP 사용 촉진 목적
블루밍비트 뉴스룸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를 인용, 중국 선전 지역이 디지털 위안화(DCEP) 사용 촉진 목적으로 1000만 달러(115억2500만원) 규모 DCEP에 대한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추첨으로 할당받은 디지털 위안화는 3389개 상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일반 은행 계좌로의 이체는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첨자 발표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추첨으로 할당받은 디지털 위안화는 3389개 상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일반 은행 계좌로의 이체는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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