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 과학 및 기술(S&T) 부서가 위조 및 사기 방지 프로젝트 일환으로 금요일 5개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총 81만7712달러(9억4241만원) 기금을 전달했다.
S&T 부서는 산업의 날을 맞아 추진한 기금 전달 프로젝트에서 총 80여개 업체 신청을 받았고 그 중 5개 업체를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스퍼리티 GmbH(Spherity GmbH) △뉴질랜드 매터 리미티드(MATTR LIMITED) △메저(Mesur.IO) △시큐어키 테크놀로지스(SecureKey Technologies) △마브넷 시스템스(Mavennet Systems)가 최종 기금 수여 대상으로 선발됐다.
우승자는 향후 6개월 간 국토안보부 고객들을 위한 블록체인 개념 증명(타당성 검증 절차) 시스템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디지털 사회 보장 번호 및 전자 상거래 추적 기능 등을 연구·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S&T 부서는 산업의 날을 맞아 추진한 기금 전달 프로젝트에서 총 80여개 업체 신청을 받았고 그 중 5개 업체를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스퍼리티 GmbH(Spherity GmbH) △뉴질랜드 매터 리미티드(MATTR LIMITED) △메저(Mesur.IO) △시큐어키 테크놀로지스(SecureKey Technologies) △마브넷 시스템스(Mavennet Systems)가 최종 기금 수여 대상으로 선발됐다.
우승자는 향후 6개월 간 국토안보부 고객들을 위한 블록체인 개념 증명(타당성 검증 절차) 시스템 개발에 돌입할 예정이다. 디지털 사회 보장 번호 및 전자 상거래 추적 기능 등을 연구·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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