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달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수수료가 상승하며 채굴 수익이 39% 급증했다.
미디어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열풍이 수익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 이더리움 채굴자들은 1억 6870만 달러(약 1945억원)의 수수료를 챙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 채굴 수익은 감소했다. 채굴자들은 2600만 달러(약 300억원)를 거둬들였지만 지난 8월 3900만 달러(약 450억원)에 비해 약 50% 줄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열풍이 수익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 이더리움 채굴자들은 1억 6870만 달러(약 1945억원)의 수수료를 챙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 채굴 수익은 감소했다. 채굴자들은 2600만 달러(약 300억원)를 거둬들였지만 지난 8월 3900만 달러(약 450억원)에 비해 약 50% 줄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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