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카이가 매스C&G와 게임 개발을 위한 NFT캐릭터 공동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FT 캐릭터를 제작하고, 향후 메타버스 게임 시장에서 전문 P2E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스 C&G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제작한 기업이며, 팡스카이는 묵혼온라인과 갓오브하이스쿨 등 게임을 개발한 게임사다.
양사는 오는 5월 게임을 출시하기 전, NFT 캐릭터를 공개하고 P2E 게임을 소개할 계획이다.
팡스카이 관계자는 "팡스카이는 블록체인 게임사업 본격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전담조직을 신설했다"며 "게임 관련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IT·바이오부 정호진 기자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FT 캐릭터를 제작하고, 향후 메타버스 게임 시장에서 전문 P2E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매스 C&G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제작한 기업이며, 팡스카이는 묵혼온라인과 갓오브하이스쿨 등 게임을 개발한 게임사다.
양사는 오는 5월 게임을 출시하기 전, NFT 캐릭터를 공개하고 P2E 게임을 소개할 계획이다.
팡스카이 관계자는 "팡스카이는 블록체인 게임사업 본격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전담조직을 신설했다"며 "게임 관련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IT·바이오부 정호진 기자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