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BTC타임즈(BTC Times)가 가상자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를 인용, 지난 3월 13일 비트코인 가격 붕괴 이후로 비트코인을 1000개 이상 보유한 고래 투자자 수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드 연구원은 “비트코인 고래 수가 지난 몇 달간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1000달러(1263만원)를 넘어섬에 따라 많은 자산가들이 중기적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래스노드 연구원은 “비트코인 고래 수가 지난 몇 달간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1000달러(1263만원)를 넘어섬에 따라 많은 자산가들이 중기적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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