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자오(CZ) 창업자가 다음달 11일 열리는 '제11회 아시안리더십컨퍼런스(ALC)'에 참석한다.
그는 ALC에서 가상자산이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7월 그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ALC 웨비나에서 "법정화폐를 대체할 수 있는 존재는 가상자산이다. 법정화폐 대체를 원하는 대부분의 수요가 가상자산으로 몰릴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ALC에서 가상자산이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7월 그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ALC 웨비나에서 "법정화폐를 대체할 수 있는 존재는 가상자산이다. 법정화폐 대체를 원하는 대부분의 수요가 가상자산으로 몰릴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