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가 추진 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금지 법안이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핀볼드는 "가상자산 채굴 금지 법안을 심사 중인 뉴욕 상원 환경보존위원회(환경보존위)가 이를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상원 환경보존위의 이번 결정에 따라 뉴욕 상원에서의 가상자산 채굴 금지 법안 통과는 더욱 더 어려워졌다. 다만 매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이 통과할 여지는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7일(현지시간) 핀볼드는 "가상자산 채굴 금지 법안을 심사 중인 뉴욕 상원 환경보존위원회(환경보존위)가 이를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상원 환경보존위의 이번 결정에 따라 뉴욕 상원에서의 가상자산 채굴 금지 법안 통과는 더욱 더 어려워졌다. 다만 매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이 통과할 여지는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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