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시총)이 5개월만에 1조5570억달러(1984조원)로 지난해 11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이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던 지난해 11월 8일 2조9010억달러(3697조원)에 비해 46.3% 감소한 수준이다.
매체는 "최대 시총을 차지하는 비트코인이 같은 기간 6만7932달러에서 3만3665달러로 약 50% 하락한 것이 시가총액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9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이는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던 지난해 11월 8일 2조9010억달러(3697조원)에 비해 46.3% 감소한 수준이다.
매체는 "최대 시총을 차지하는 비트코인이 같은 기간 6만7932달러에서 3만3665달러로 약 50% 하락한 것이 시가총액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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