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중국은 이미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개발에 있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는 모양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중국은 핀테크 산업에 기반한 혁신을 통해 유통망 확대에 나서겠다고 수차례 밝혔다. 게다가 심천시는 중국 중앙은행에 함께 지역 주민들이 1000만 위안(약 17억원) 상당의 디지털 복권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주변국들이 내년 CBDC 실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보다 한참 앞서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중국은 핀테크 산업에 기반한 혁신을 통해 유통망 확대에 나서겠다고 수차례 밝혔다. 게다가 심천시는 중국 중앙은행에 함께 지역 주민들이 1000만 위안(약 17억원) 상당의 디지털 복권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주변국들이 내년 CBDC 실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보다 한참 앞서있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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