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 트레이더 겸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기고자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이 1만2000달러(1380만원) 저항을 이겨내면 1만7000달러(1956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에서 “잭 도시(Jack Dorsey) 스퀘어(Square) 최고경영자(CEO)가 5천만 달러(575억4500만원) 규모 비트코인 구입 사실을 발표한 뒤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로 전환, 1만1100달러(1265만7700원) 저항선을 돌파했다”며 “이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에 강력한 추진력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1만2000달러 돌파는 큰 충격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만2000달러를 돌파할 시 곧 사상 최고 가격 도달 전 마지막 장애물인 1만7000달러로의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에서 “잭 도시(Jack Dorsey) 스퀘어(Square) 최고경영자(CEO)가 5천만 달러(575억4500만원) 규모 비트코인 구입 사실을 발표한 뒤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로 전환, 1만1100달러(1265만7700원) 저항선을 돌파했다”며 “이로 인해 가상자산 시장에 강력한 추진력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1만2000달러 돌파는 큰 충격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만2000달러를 돌파할 시 곧 사상 최고 가격 도달 전 마지막 장애물인 1만7000달러로의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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