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의 애널리스트 네오(Neo)는 "비트코인(BTC)이 1만 1100달러(약 1272만원)까지 하락했음에도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1만 1750달러(약 1347만원)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지선은 1만 1450달러(약 1313만원) 수준으로 보인다. 다만 장기적으로 유효할 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앞으로 시세조정이 다시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지지선은 1만 1450달러(약 1313만원) 수준으로 보인다. 다만 장기적으로 유효할 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앞으로 시세조정이 다시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