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기영 대표가 "테라는 이미 UST 담보금으로 보유하고 있었던 3만7000BTC를 모두 판매 했다"라고 밝혔다.
랜 노이어 CNBC 크립토 트레이터 호스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ST 페깅을 방어하는데 사용됐어야 할 비트코인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싶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질문하자, 주기영 대표는 "그들은 이미 비트코인을 판매했다. 3만7000BTC는 이미 여러 거래소로 퍼진 상태"라고 답변했다.
랜 노이어 CNBC 크립토 트레이터 호스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ST 페깅을 방어하는데 사용됐어야 할 비트코인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싶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질문하자, 주기영 대표는 "그들은 이미 비트코인을 판매했다. 3만7000BTC는 이미 여러 거래소로 퍼진 상태"라고 답변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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