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는 "앤드류 베일리 (Andrew Bailey) 영국 중앙은행 총재가 비트코인(BTC)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든 형태의 가상자산에 비판적인 견해를 가진 건 아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과거부터 스테이블코인에 적절한 규제가 도입된다면 법정화폐와 동등한 기준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전 세계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과거부터 스테이블코인에 적절한 규제가 도입된다면 법정화폐와 동등한 기준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전 세계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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