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브릿지 웜홀(HOLE)이 지난 2월 버그를 신고한 화이트해커에게 1000만달러 상당의 버그바운티를 지급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화이트해커는 'satya0x'라는 가명을 사용한다.
버그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는 "웜홀은 이번 버그바운티 지급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책임감 있게 공개하면 올바르게 처리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satya0x는 "생태계 위협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화이트해커는 'satya0x'라는 가명을 사용한다.
버그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는 "웜홀은 이번 버그바운티 지급을 통해 보안 취약점을 책임감 있게 공개하면 올바르게 처리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satya0x는 "생태계 위협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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