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대 규모 은행인 시암커머셜뱅크(Siam Commercial Bank) 산하 벤처 캐피탈(VC) 'SCB 10X'가 컴파운드 트레저리(Compound Treasure) 탈중앙금융(디파이·DeFi) 상품에 자금을 예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암커머셜뱅크 VC는 "연간 4% 고정 수익률을 제공하는 컴파운드 트레저리 디파이 상품에 자금을 예치했으며, 가상자산 시장을 여전히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예치 자금 액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무카야 파니치(Mukaya Panich) 'SCB 10X' 최고투자책임자는 "우리는 디파이 작동방식과 컴파운드 프토토콜(COMP)이 이를 통합하는 방식을 이해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 수익률 때문에 이번 투자를 진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셔터스톡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암커머셜뱅크 VC는 "연간 4% 고정 수익률을 제공하는 컴파운드 트레저리 디파이 상품에 자금을 예치했으며, 가상자산 시장을 여전히 낙관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예치 자금 액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무카야 파니치(Mukaya Panich) 'SCB 10X' 최고투자책임자는 "우리는 디파이 작동방식과 컴파운드 프토토콜(COMP)이 이를 통합하는 방식을 이해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 수익률 때문에 이번 투자를 진행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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