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사 최고 경영자(CEO) 브래드 갤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15일(현지시간) 리플 스웰 2020(Ripple Swell 2020) 행사를 통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리플넷(RippleNet)의 거래 중 20%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리플(XRP)로 이뤄진다고 발표했다.
15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yilyhodl)에 따르면 리플 스웰 2020 행사에 참석한 갤링하우스는 리플넷과 ODL(On Demand Liquidity) 플랫폼의 새로운 소식을 공유했다.
그는 "리플넷 출시 3년간 70억 달러(한화 약 원) 이상의 200만 건에 가까운 거래를 수행했다"며 "아시아 및 신흥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그는 XRP의 빠른 속도와 높은 확장성, 낮은 수수료를 언급하며 즉각적 결제와 가치 교환에 XRP가 적합한 가상자산임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주 리플은 XRP 가상자산 신용 대출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15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yilyhodl)에 따르면 리플 스웰 2020 행사에 참석한 갤링하우스는 리플넷과 ODL(On Demand Liquidity) 플랫폼의 새로운 소식을 공유했다.
그는 "리플넷 출시 3년간 70억 달러(한화 약 원) 이상의 200만 건에 가까운 거래를 수행했다"며 "아시아 및 신흥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그는 XRP의 빠른 속도와 높은 확장성, 낮은 수수료를 언급하며 즉각적 결제와 가치 교환에 XRP가 적합한 가상자산임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주 리플은 XRP 가상자산 신용 대출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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