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트위터의 엔젤 투자자이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의 투자자로 유명한 벤처 투자 플랫폼 엔젤리스트(Angelist) 최고 경영자(CEO) 나발 라비칸트(Naval Ravikant)가 17일(현지시간) 팟 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BTC) 가격이 다시는 3,000달러(한화 약 343만 원) 수준에 도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미국 정부는 계속해서 달러를 시장에 공급할 것이다"라며 "거시경제의 위기를 직감한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 정부는 계속해서 달러를 시장에 공급할 것이다"라며 "거시경제의 위기를 직감한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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