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DC 코믹스의 대표작 '배트맨' 아트 컬렉션 대체불가토큰(NFT)이 총 20만 달러(2억2844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컬렉션은 만화가 호세 델보(José Delbo)와 암호화 아티스트 트레버 존스(Trevor Jones)가 공동 작업한 결과물로, 전체 다크나이트 애니메이션 및 5개 삽화가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매에서 최고가를 지불한 사람은 익명의 수집가 맥스틸스(Maxstealth)로 그는 약 5만5291달러(6315만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컬렉션은 만화가 호세 델보(José Delbo)와 암호화 아티스트 트레버 존스(Trevor Jones)가 공동 작업한 결과물로, 전체 다크나이트 애니메이션 및 5개 삽화가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매에서 최고가를 지불한 사람은 익명의 수집가 맥스틸스(Maxstealth)로 그는 약 5만5291달러(6315만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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