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기관 단위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 성숙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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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이 “기관 단위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이 성숙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블록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현재 40개에 달하며, 이들 기업은 2014년 이래 총 5억8350만 달러(6686억원)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기업에 대한 벤처 투자는 특히 올해 크게 증가, 총 2억5140만 달러(2881억원)가 모금된 것으로 조사됐다. 매체는 올해 후기 단계 신생 기업에 대한 투자액이 5220만 달러(598억원)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시장 성숙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블록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현재 40개에 달하며, 이들 기업은 2014년 이래 총 5억8350만 달러(6686억원)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기업에 대한 벤처 투자는 특히 올해 크게 증가, 총 2억5140만 달러(2881억원)가 모금된 것으로 조사됐다. 매체는 올해 후기 단계 신생 기업에 대한 투자액이 5220만 달러(598억원)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시장 성숙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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