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가 스텔라 블록체인이 스테이블 코인(법정 화폐와 연동된 가상자산) USDC 지원 계획을 발표한 뒤 스텔라의 XLM 코인 가격이 10% 증가, 0.08 달러(91.38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데넬 딕슨(Denelle Dixon) 스텔라 최고경영자(CEO)는 "스텔라 블록체인에 USDC를 추가함으로써 개발자·업계를 위한 성장과 혁신의 길을 열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지속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SDC 지원 계획 발표를 기점으로 스텔라의 거래량 역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스텔라는 총 2740억 달러(314조40억원)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데넬 딕슨(Denelle Dixon) 스텔라 최고경영자(CEO)는 "스텔라 블록체인에 USDC를 추가함으로써 개발자·업계를 위한 성장과 혁신의 길을 열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지속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SDC 지원 계획 발표를 기점으로 스텔라의 거래량 역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스텔라는 총 2740억 달러(314조40억원)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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