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사리 크립토의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즈가 트위터에서 "리플(XRP) 투자자들의 손실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거래실현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볼 때 리플의 종합 추정 비용(aggregate estimated cost basis)은 1.38달러다. 그러나 리플의 현 시세가 0.19달러임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은 평균 7배 이상 비싼 값에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거래실현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볼 때 리플의 종합 추정 비용(aggregate estimated cost basis)은 1.38달러다. 그러나 리플의 현 시세가 0.19달러임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은 평균 7배 이상 비싼 값에 매수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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