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美 FBI·SEC 비롯 집행기관 정보 요청 1914건…독·프·영 집행기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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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미국 내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가상자산과 관련된 수많은 정보 제공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1914개에 달하는 요청이 있었다. 이들 중 96.6%는 범죄 수사와 관련이 있었으며 남은 3.4%는 행정적인 문제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연방수사국(FBI)·국세청(IRS)·증권거래위원회(SEC)·마약단속국(DEA) 등이 주를 이뤘다. 미국 외에도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의 법 집행기관에서도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는 "1914개에 달하는 요청이 있었다. 이들 중 96.6%는 범죄 수사와 관련이 있었으며 남은 3.4%는 행정적인 문제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연방수사국(FBI)·국세청(IRS)·증권거래위원회(SEC)·마약단속국(DEA) 등이 주를 이뤘다. 미국 외에도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의 법 집행기관에서도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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